주메뉴 바로가기 본문 바로가기

사회

박성열 경상북도 소방본부장, 김천소방서 방문 산불 대응태세 예방 점검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26 20:57 수정 2026.03.26 20:57

 

경북소방본부(본부장 박성열)은 26일 오전 김천소방서(서장 송영환)를 찾아 봄철 산불 예방 대책과 초기대응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현장 애로사항과 개선방안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다.

오후에는 어모면 덕마2리 비상소화장치 설치 현장을 방문해 장비 상태와 운영 매뉴얼을 확인했다. 이날 점검은 주민들이 직접 장비를 다루며 실전 사용법을 숙달하는 주민참여형 훈련으로 진행되었다.

마을주민 15명과 지역 의용소방대원 5명이 참여해 비상소화장치 작동법을 시연하고, 초기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동대응 절차를 점검했다.

 

장비 점검, 사용 시 안전수칙 교육, 모의 상황에서의 대응 시연이 순차적으로 이루어졌으며, 참여자들은 실제 장비를 사용해 초기 진압 능력을 직접 확인했다.

박성열 본부장은 “봄철 건조한 기후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만큼 초기 대응 능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주민과 의용소방대가 함께하는 현장 중심의 점검과 교육을 지속해 지역 안전을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점검을 통해 김천 지역의 산불 예방 및 초동대응 태세가 한층 강화되었으며, 김천소방서는 관내 68개소 비상소화장치를 대상으로 훈련과 점검을 지속적으로 실시하여 산불 취약지역 주민들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확충할 계획이다.



저작권자 목화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