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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

“독고탁의 고향 김천, 그 정신을 잇는 사람들과 함께합니다.”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12 09:42 수정 2026.03.12 09:42

 

대한민국 스포츠만화의 거장
이상무 화백이 남긴 불굴의 도전정신과 그 상징적 주인공 독고탁.

그 뿌리가 바로 김천이다.

김천시장 출마 예비후보 나영민은 이상무 화백의 정신을 계승하고 김천이 가진 문화자산을 미래 성장동력으로 발전시키기 위해 화백의 따님 박슬기 씨를 나영민 김천시장 선거 후원회장으로 위촉했다.

특히 박슬기 후원회장은 만화 ‘독고탁’ 이야기 속에서 등장하는 주인공 독고탁의 여자친구 ‘슬기’의 실제 모델이기도 하다.

 

만화 속에서 오빠 독고탁을 응원하던 여자친구 슬기가 이제 현실에서 김천의 미래를 응원하는 역할로 나선 것이다.

나영민 후보는 이번 인선에 대해 “이는 단순한 후원회 구성이 아니라 김천이 가진 문화자산을 도시 브랜드로 확장하는 선언”이라며

▲ 독고탁 정신을 김천의 스포츠·교육·청년정책과 연결하고
▲ 만화·콘텐츠 산업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추진하며
▲ 김천을 문화와 청년이 모이는 도시로 발전시키겠다는 의미라고 밝혔다.

박슬기 후원회장은 “아버지의 시작점이었던 김천이 문화 콘텐츠의 힘으로 성장하고, 문화예술을 사랑하는 청년들이 모이는 도시가 되도록 함께 노력하고 싶다”고 말했다.

나영민 후보는 “독고탁이 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듯 김천도 다시 일어설 수 있다”며, “문화와 스포츠, 청년의 열정이 살아 숨 쉬는 도시 김천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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