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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에너지기술고등학교(교장 정성욱)가 2026학년도 신입생들의 설레는 첫걸음을 '확신'으로 바꾸는 특별한 마중물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입학식 직후인 3월 3일부터 5일까지 2박 3일간 펼쳐진 ‘에너지캠프 1.0 - 빛나는 시작! 에너지 On’이 바로 그 현장이다.
이번 캠프는 경북에너지기술고만의 독자적인 신입생 케어 시스템인 ‘에너지캠프 4.0’의 서막이다. 낯선 고교 환경에 대한 신입생들의 막연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라포 형성(Rapport, 상호 신뢰 관계)을 통해 중도 탈락(자퇴) 예방은 물론 학업에 대한 내재적 동기(Internal Motivation, 스스로 움직이는 힘)를 고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캠프의 여정은 크게 세 가지 테마로 진행되었다.
첫날은 ‘연결(Connect)’의 시간으로, ‘반갑다 친구야’ 자기소개 게임과 명랑운동회를 통해 서먹함을 깨고 공동체의 시너지(Synergy, 협동 효과)를 체험했다.
둘째 날은 ‘확장(Expand)’의 시간이었다. 급변하는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분석해 전공에 대한 자부심을 심어주는 한편, 기숙사 생활과 생활기록부 관리 비법을 상황극으로 풀어낸 ‘명품 취업 포인트’ 강의는 학생과 학부모의 불안감을 확신으로 바꿔놓았다. 또한, 미래 인재의 필수 덕목인 팔로워십(Followership, 리더와 협력하는 역량) 교육으로 직업 기초 소양을 탄탄히 다졌다.
한편, 경북에너지기술고는 이번 캠프의 성공적인 운영을 발판 삼아, 졸업 시까지 단계별 맞춤형 성장 프로그램을 지원하는 ‘전 생애주기 교육 모델’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