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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5년 학교운영위원회 공로자 교육감 표창 수상자 전수식 개최

목화신문 기자 입력 2026.03.06 16:34 수정 2026.03.06 16:34

-해외봉사 이야기 통해 도전·변화·교류 가치 공유

 

김천대학교(총장 윤옥현)는 지난 3일 김천대학교 대강당에서 2026학년도 입학식을 맞아 ‘청춘 페스티벌’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신입생들에게 도전과 글로벌 마인드를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굿뉴스코 해외봉사단은 2002년 시작된 장기 해외봉사 프로그램으로 현재까지 누적 1만여 명 이상의 대학생들이 참여했다. 단원들은 1년간 해외에 파견되어 교육, 문화교류, 봉사활동 등을 수행하며 세계 각국과 소통하고, 현지 경험을 통해 도전과 변화의 가치를 배우고 있다.

 

이날 무대는 대학생 댄스팀 ‘라이쳐스 스타즈’의 오프닝 공연으로 시작해 멕시코 단원들의 ‘바일란도(Bailando)’ 공연, 대륙별 주요 봉사 활동 보고, 아프리카 단원들의 ‘뤼니떼(L’unité)’, 푸에르토리코 조연아 단원의 봉사 체험담 발표, 미국 단원들의 ‘Never Ending Forever’ 공연, 전체 합창 순으로 진행됐다.

공연을 관람한 김천대학교 신입생 장*나는 “단원들이 타지에서 전한 사랑이 느껴졌고, 봉사 활동을 통해 진정한 행복을 찾은 것 같다”며 “모든 공연이 인상 깊었지만 특히 합창에서 각 나라 봉사를 다녀온 단원들이 노래하는 모습이 가장 기억에 남았다”고 소감을 전했다.

 

윤옥현 김천대학교 총장은 “누군가를 돕기 위해 지구 반대편까지 발걸음을 내딛은 여러분의 용기와 도전에 큰 박수를 보낸다. 그곳에서 얻은 경험과 지혜는 강의실에서는 배울 수 없는 소중한 인생의 자산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김천대학교 박옥수 이사장은 “김천대학교가 더욱 성장해 우리 사회와 국가에 선한 영향을 전하길 바란다”며, “우리 모두가 공동체와 나라를 위해 힘쓸 때 더 밝고 건강한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김천대학교는 해외봉사 학점제 도입을 추진하며 글로벌 인재 양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올해 학생 5명을 5개국에 파견하는 등 국제 역량 강화에 힘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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