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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산림조합중앙회(회장 최창호)는 12일 강원 강릉시 연곡면 일원에서 산림청 및 임업단체, 회원조합과 함께 봄철 산불 예방을 위한 ‘영농부산물 파쇄 릴레이 캠페인’을 진행했다.
□ 이날 캠페인에는 최창호 산림조합중앙회장을 비롯해 김인호 산림청장과 최상태 한국전문임업인협회장 등 임업단체 관계자 약 10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고춧대와 과수 전정가지 등 영농부산물을 현장에서 직접 파쇄하며 산불 예방을 위한 실질적인 활동에 참여했다.
□ 이번 캠페인은 영농·임업 현장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태우지 않고 파쇄하는 문화의 전국적 확산을 목표로 마련됐다. 이는 봄철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로 지적되고 있는 영농부산물의 불법 소각을 방지하기 위함이다.
□ 김인호 산림청장도 “산불의 원인을 제거해 예방하는 것이 산불 피해를 줄이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강조하며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지자체와 유관기관 등과 산불대응 공조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